HIAF 2025(Horizon International Art Fair 2025)
(주)아트호리즌이 주최한 국제 호텔 아트페어로, 2025년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중국 상하이 MGM 웨스트번드 호텔 51층과 52층에서 개최되었습니다.
이 행사는 상하이 아트위크 기간에 맞춰 열려 한·중 미술 교류의 장 역할을 했으며, 호텔 객실을 전시장으로 활용해 예술과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독특한 구성을 선보였습니다.
1. 주요 참여 작가
국내외 거장부터 스타 작가, 신진 유망주까지 약 300여 명의 작가가 참여했습니다.
- 글로벌 거장: 앙드레 브라질리에(Andre Brasilier, 프랑스) 등
- 국내 중견 및 원로 작가: 주태석, 김종숙, 권치규, 김경민, 이성욱, 국경오, 김범용, 강준용, 김영화, 김수진 등
- 스타 작가 특별전: 하정우, 구혜선, 윤송아 등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아티스트들의 작품이 전시되었습니다.
- 홍보대사: 김지희 작가(실드 스마일 시리즈로 유명)
2. 특별 프로젝트 및 부스
- 제주 작가 특별전 (Seven Artists, One Island): 사단법인 제주화랑협회와 에이에프이(AFE)가 주관하여 제주의 자연과 정체성을 담은 7인의 작가를 소개했습니다.
- 참여 작가: 김순겸, 김성오, 고용석, 조기섭, 신민정, 백유, 유규 - Young Artists Showcase: 엄선된 13명의 유망 신인 청년 작가들에게 글로벌 무대 진출 기회를 제공했습니다.
- 갤러리 참여: 안국문화재단, 제주화랑협회, 서울아트쇼, 이랜드갤러리(중국) 등 한국과 중국의 주요 갤러리 37곳이 참여했습니다.
3. 특징 및 성과
- 공간의 미학: 럭셔리 호텔 객실을 전시장으로 사용하여 컬렉터들이 작품을 실제 생활 공간에 배치했을 때의 느낌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했습니다.
- K-아트의 도약: 상하이 최대 아트페어인 'ART021' 및 '웨스트번드 아트 앤 디자인'과 같은 기간에 열려 전 세계 미술 관계자들과 컬렉터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.